주간 - 태리
이 여자는 op스타일을 베이스로 기분좋은 1시간을 선물해주는 여자였다
정말정말 기분이 좋은 1시간이였다 애인모드가 상당하더라
귀여운 얼굴 만큼이나 애교도 많았고 끼도 많아서 좋았다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업소에 왔다는 생각을 깜빡 할 정도였다
그만큼 태리의 애인모드는 너무나 좋았고 달달함이 좋았다
침대에서의 시간은... 자세히 못적겠다 어차피 이건 다 다를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시간이 끝났을때 태리의 달달함은 한도초과된다
눈빛.. 행동.. 말투.. 진짜 얘가 내 여자친구인가라는 착각을 할 정도로 말이지..
이 달달함에 중독이 되어버릴 것 같다 미치겠다 자꾸 생각난다
이래서 솔로들은 이런 달달함은 가진 여자와의 달림이 무섭다
하지만 이미 맛봤기에 아마 당분간은 태리에게 올인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