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부터 다음날부터 쉬는날이라는 생각에 들떠서 사이트를 뒤지던중
후기내용도 괜찮고 이름부터 끌리는 열정범대표님으로 선택했습니다.ㅋㅋ
유흥항상 같이나는 친구녀석이랑 쪼인후
간단하게 쭈꾸미에 소주한잔 걸친다음 오후9시에 바로출발
저는 그래도 들뜬마음에 처음가보는 레깅스룸이라 설레였습니다.ㅎㅎ
입구에 도착하니 열정범대표님이 맞아주네요
처음 봤는데 오래봐왔던거처럼 진철하게 잘해주셔서 좋더라구요
룸에들어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한다음에 아가씨 확인하러 나가셔서
한 5분?쯤 지났나 바로 애들 데리고 오셔서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
2조 준비되어있다고 편안하게 보라고해서
아무생각 없이 초이스 봤는데
레깅스입고 들어오는데 도끼자국엨ㅋㅋㅋㅋ얼굴을하나도 못봤어요
다들 몸매가 괜찮아서 그런지 범대표님 추천 믿고 초이스ㅎㅎ
키는 큰데 얼굴이 와 아직도 생생한게 정말 주먹만함ㅋㅋㅋㅋㅋㅋ
파트너한테 부탁한다음 사진한장찍었는데 ㅋㅋ
정말 오늘 레깅스룸 처음왔는데 너무 재미있게 놀다갑니다ㅎㅎ
열정범대표님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