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매니아로써 손양은 선택이 아닌 필수죠

24년 첫 손양 지명을 무한샷으로 했습니다.

80분간 펼쳐진 섹스와 서비스 썰로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손양의 비쥬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무한샷으로 유명해서 그러지

청순한 스타일로 예쁜 와꾸와

슬림길쭉한 몸매라인까지 사이즈 좋은 손양입니다.

1샷은 방에 들어가서 만나자마자 이루어졌습니다.

손양의 리드로 침대에 누워 사까시를 받았고,

풀발기 된 상태로 사까시와 핸플을 와리가리하다가

순식간에 콘끼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고 내려찍고

별다른 저항도 못한채 1샷 착즙당했습니다

1샷 후 커담하면서 근황 토크

몇번 지명해서 본 사이라, 편안하게 24년 행복하자

이야기를 나눴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2샷은 물다이에서 했습니다.

손양의 물다이서비스는 워낙 유명하죠

특히 똥까시와 사까시를 원없이 받을수있습니다.

풀발기 된 채로 사까시와 핸플로 사정없이 흔들어주니,

사정감이 쫙 올라가고,

그대로 손양의 입에다가 뿜! 하고 싸버렸네요

싸는 중에도 빨면서 핸플로 흔들어제끼는데,

싸자마자 제일 예민할때 그렇게 흔들고 빨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아시죠?

쾌감에 몸부림 쳤네요 ㅎㅎㅎㅎㅎ

3샷은 침대에서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저만 쉬고 손양은 쉬질 않았네요

바로 또 사까시와 핸플로 세우더니

이번엔 오빠가 밖아줘 하고는 뒤치기로 대주는 손양!

오냐! 하고 열심히 밖아줬습니다.

3샷은 만만치 않네요.

제가 반포기 상태로 뻗어버렸지만,

손양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빨고 흔들고 세워줬습니다

결국 3샷은 손양의 가슴빨기와 핸플의 연합공격으로 뿜!

거기서 오빠 아직 더 쌀수있어 하면서 시오후키까지 뽑아내는데......

제가 GG쳤습니다.

저도 모르게 와악! 하고 소리가 나올정도로 강력한 쾌감이었네요

무한샷 매니아인 제가 지명으로 꾸준히 보고있는 손양입니다.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