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와꾸녀 따먹는 낙에 사는것같습니다
여자는 어리고 이쁘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서론은 각설하고 본론으로 ㅎㅎㅎ
확실히 근래에 봣던 언니중 가장 어리고 이쁜 와꾸라고 생각되며
떡감도 최고라고 생각되는 우연이를 또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이를 보기전에 습격이벤트를 추가로 계산하고
우연이를 보기전에 말 그대로 습격당했습니다
엘베에서 ㅋㅋㅋㅋ
자극 제대로인데요?? 플러스 만원 추천 강추합니다
그리고 우연이를 봅니다
그사이에 더 이뻐졌네요
연애감 및 이 하염없이 들어오는 손기술에
오랜만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ㅎㅎ 어리고 풋풋한 아가씨가
제 몸을 유린하며 저를 농락하다니 이것만큼
흥분되고 떨리는게 어디잇겟습니까 ㅎㅎㅎ
들어가자마자 사실 콘안에 조금 지릴정도로..
얕고 쪼여주엇으며.. 이런 감촉 진짜 어디에도 없을거라 자부합니다..
마무리하고도 자기는 만지는게 좋다며 제걸 하염없이 만지는데
귀염둥이 언니에게 때때로 몸을 맡기는 것도 나쁘진 않군요 ㅎㅎ
우연이는 보고 또 보고 계속 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