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이 만나고왔습니다.
손양이를 만나고 나오면서
머릿속에 바로 떠오른 말 .. 역시 서비스는 손양이
왜냐? 그 만큼의 60분을 선사해주기 때문^^
나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60분이였고
더할나위없는 60분을 선해준 손양이.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가진 그녀.
차분한 듯 하면서도 적당히 앵겨오는 맛
그리고 누구나 홀릴법한 그녀의 살 냄새
앵겨올때마다 어찌나 내 육봉이 그녀를 덮치고싶어하던지
매 순간이 뜨거웠고 열렬했다
서비스는 어찌나 내 몸에 잘맞게 진행하는지
유흥인생 15년. 이렇게나 잘맞는 처자는 처음
물론 누구에게나 손양이를 강추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남이봤을때는 별로인 언니도
내가 본다면 최고일수도 있는 것과 같이
지금 작성하고있는 손양이도 마찬가지.
모두가 즐달이라고는 보장하지않는다
하지만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고 여유가된다면
한 번쯤은 접견해보라고 이야기해주고싶은 것.
거두절미하고 앞으로 나의 지명은 손양이뿐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유흥인생 손양이로 종착하련다
역시 서비스는 손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