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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억은 평생 남을것같아요
love8844

간단하게 한잔하고 친구랑 기분좋게 방문했는데

다행이 미팅도 빠르게해주시고 시간대를 잘 맞춰와서 별로 안기다리고

입장할수 있었네요


이쁘고 앤모드가 좋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하루를 보라고 소개해주셔서 하루와 첫만남을 가져봤습니다ㅋ


클러베엇 들려오는 신음소리들과 섹시한 언니들한테

시선이 막 빼앗기면서 정신을 못차리다 이쁘고 귀여운 하루가 제 손을 잡고 안내해주는데

일단 비주얼은 합격입니다ㅋ


같이간 친구도 파트너랑 같이 클럽서비스 받아버리고

저도 하루한테 비제이 받다가 서브들한테 빨리다가

난교의 현장이 이어집니다 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웃음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한번더 살펴보는데

귀엽고 애교도 많고 방에 들어간 순간 바로 앤모드로 밀착해주는 마인드가 ㅋㅋㅋ

소소하게 대화하다가 샤워하자고 옷을 벗는데

아담하지만 윤곽이 살아있는 바디라인과 자연산 C컵가슴도 보기 좋았네요


샤워만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서브언니들이 또 들어오고 

같이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여기가 천국입니다 ㅋㅋ

목 귀 가슴 허벅지  빼놓지 않고 애무하다가 이미 기립해있는 존슨을 확 물어줍니다ㅋ

엉덩이랑 허리가 나도 모르게 들썩들썩이고 혀굴림이 남달라요ㅋ


역립을 시도하는데 벌서 촉촉하게 젖어있는 ㅂㅈ에 입을 갖다대었고

고양이 같은 신음이 폭발 하며 반응이 오는데

신음이며 하루의 반응이며 참을수가 없이 꼴리네요


ㅋㄷ을 장착하고 ㅂㅈ를 비집고 들어가는데 ㅂㅈ안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찡그리는 반응 보면서 흔들다보니 참기 힘들어 자세를 바꿔 뒷치기를 하는데

더 깊게 들어가는지 소리가 더 커지고 쪼임도 더 강하게 들어오고

참고싶었지만 그게 맘대로되는게 아니라 끌림이 리액션보면서 ㅂㅅ했습니다


지쳤는지 좀 쉬자고 같이 누워있었는데 눈감고 쉬는 얼굴도 귀엽고 키스도해주는데

한번 떡친 사이라 그런가 더 키스느낌이 너무 좋게 느껴지네요


헤어지기 싫었지만 참고 재방약속하고 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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