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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후기
달당근

업소 : 달토

담담 : 태수대표

방문 : 주말 10시


초이스 대기하면서 태수님이 

얘기도 해주고 신경써주는 모습이 좋았네요 

그리고 커피도 잘얻어 먹었구요 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초이스 시작 

맘에드는 언니들 몇몇 생각후 조하고 번호 외워두고 

언니들 나간후에 태수님한테 잘 노는지 물어보니 ///

누구누구 마인드 좋다고 알려주셔서 누구 고를까 고민하다 

1:1에 특화된 추천 언니라던 주희씨 선택했습니다

파트너 특징은 우선 가슴이 대애애애박ㅋㅋ 

비쥬얼도 나쁘지 않았고 뚱하지도 않고요

그 큰 슴가 손으로 만지고 젓꼭지 빨고 ㅋㅋㅋ

룸에서 집요하게 슴가 만졌더니 ...

"오빠한테 오늘 슴가마사지 제대로 받는다" 라며 웃더라구요 

그 출렁거림...절로 흥분이.. 감촉도 너무 좋고 진짜 최고였어요 

슴가 큰것만으로도 맘에 들었는데.... 

저한테 매너있게 잘하고,

정말 정성?을 다하는 기분들어서 좋았습니다... 

달토는 연장할때 가성비 좋고 ....

파트너도 마음에 들고 태수님 킵술도 빠빵하게 챙겨줘서 

마음대로 퍼먹고 만지고 주므르다보니 연장 3번더 하고 ㅋㅋ

밤에 들어갔다가 아침 해 보면서 퇴청하였네요 

참 맘에드는 언니였어요 ㅋㅋ

아직도 손에 촉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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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반
아딸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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