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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할러데이

지우는 우유빛 피부에 탱글한 피부결을 지니고 있고 

청순하며 귀엽고 예쁘기까지 한 얼굴인데

키는 딱보기좋게 괜찮고 아주 슬림해서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목소리도 뭔가 엄청 여자여자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에다 

말도 되게 조근조근 잘해서 대화가 잘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예쁜 매니저랑 언제 대화를 해보고 안아줄수있나 해서 

20~30분은 정말 재밌고 편안하게 대화를 한 것같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이제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목부터 내려가며 구석구석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진하게 빨다가 대망의 비제이를 해주는데 열심히 잘해주네용

깊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지우 입에서 소중이가 

헤엄치다 벌써 신호가 올려고 해서 지우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갑니다...

보기 좋은 색깔과 좋은 냄새가 나는 꼭지를 

좀 빨다가 내려가서 꽃잎도 지긋이 빨아봅니다

냄새도 안나고 물도 잘 나오고 신음도 참다가 

내는데 너무 듣기 좋았고 잘 느끼는 듯 하네용

이제 소중이 옷을 끼고 정상위에서 시작합니다.

초짜가 확실한게 너무 좁보여서 진짜 넣자마자 갈뻔했네요

빠르게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상체를 바짝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데 그냥 보기만 해도 황홀하네요

뒤로 하니까 쪼임은 두배가 되고 소중이가 뽈록뽈록거리다가 

나올뻔해서 마지막으로 여상위를 즐겨보려 자세를 바꿨습니다.

위에서도 적극적이고 신음과 열심히 돌려대는 허리놀림에 

그래도 좀 참아볼라했는데 올라가자마자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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