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29480번글

후기게시판

세라복을 입은 캔디는 너무나 야했죠
색바랜산군

코스프레 시크릿코스를 진행한다는 말에 바로 캔디를 접선


방에 들어가 세라복을 초이스하고 갈아입은 캔디를 보는데

큽.. 치마가 짧아서인지 탱글함 빵댕이가 그대로 노출이 되는...

그걸보니 내 자지가 가만안있고 껄떡이기 시작하는데

그걸 본 캔디도 만족스럽다는듯 미소 보이는데.. 기분탓이려나;;


본겜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풋풋한 반응에 정복욕구가 치솟고

천천히 공략해보면 이미 밑은 잔뜩 젖어버리는...

그렇게 리드하며 안으로 돌입해보면 꿀렁이며 내 자지를 먹어버리는데

쉼 없이 꿀렁이는 보지에 정신못차리고 허리를 흔들다보면

어느샌가 사정감이 올라오고... 그렇게 배출을..

아쉬움이 남아 그대로 밑을 좀 더 핥아주고 자지를 넣어보는데

보지가 또 살아있는듯 다시한번 꿀렁꿀렁...


그렇게 2번의 연애가 끝나고 예비콜이 울려 너무나 아쉬웠지만

다음만남을 기약하고 캔디와 마지막으로 포옹을하고 퇴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5 13:14:0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8 18:34:32수정삭제
후기글 잘봤습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쇽쇽기사
히어로쇼
전문소식좌
너나심익현
속살하얀너
걸스힙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