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너무 땡겨서 돌벤져스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강력추천으로 제니를 보기로 하고
습격 이벤트를 추가 합니다
제니를 보기로 엘베를 타니 거기서 습격이벤트가 진행됩니다
EL실장이라는데 …. 실장을 하기엔 너무 아까운 비쥬얼
물어보니 1대1도 한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렇쥐 ~~ 하면서 엘베에서 짧고 굵게 서로의 교감을 확인했습니다 ㅋ
오늘은 제니를 먹어야하니까 아쉬움은 뒤로했습니다 ㅋ
제니를 보니, 참을수없는 꼴릿함이 차오르는군요.
아담한 언냐가 어쩜그리도 하얗고 곱던지요...
지대로 로리삘입니다
부드럽게 웃어주며, 저와 눈을 맞추고...
그러다가 키스를 하는데, 그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의 느낌은 최고였습니다.
달콤하게 혀를 내밀어 저와 섞으면서,
제 뜨거운 흥분을 달래듯, 부드럽게 제 몸을 만져주고, 제 똘똘이를 살포시 쥐면서...
예쁘고 수줍은 듯한 제니의 가슴...
가슴을 빨고, 향긋한 제니의 체향도 느끼고.
잘록한 허리를 혀로 핥고서 아래로 향해, 늘씬한 다리도 기분좋게 애무하고서,
봉지 애무를 시작하니, 시작부터 반응이 뜨겁습니다.
하악~ 이런 신음소릴 터트립니다.
귀여운 제니의 느끼는 모습을 보니, 더욱 짜릿한 흥분감이 올라오네요.
제가 해줬으니, 제니한테 받기도 해야죠.
부드럽고 따뜻하고 감미로운 제니의 입술과 혀놀림에 부들부들~ 잔뜩 몸을 떨며 신음했습니다.
그리고 제니가 입으로 콘 입혀주고요.
탐스런 엉덩이를 내려다보면서 후배위로 슬슬 넣고서...
제니의 봉지가 짜릿하게 감싸줍니다.
조이면서도 미끌거리는 봉지에 수차례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할수록 제니의 반응이 뜨겁고, 저도 뜨거워집니다.
결국 제니와 서로 뜨겁게 포옹하고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잔뜩 쏟아내고, 기분좋은 느낌으로 제니와 나란히 누워서...
그만 나오라고 울리는 벨소리가 야속하더군요. ㅎㅎ
제니 끝까지 앵기고 중간중간 섹드립도 던지는데..
갈떄까지 꼴리게 만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