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려면 우주의 기운이 보살펴줘야지만 볼 수 있다는
돌벤의 아주우우우 유우우우명한 에이스 엔젤!
수없이 대가리깨지며 예약하다가 마침내 예약성공!! ㅋㅋ
팬티이벤트+습격이벤트+싸고또싸고 추가하고
팬티는 빨강으로 결정 ㅋㅋ
엘베에서 저는 습격이벤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엘베라는 공간에서 이런 자극적인 행위들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엄청나게 자극적이더군요 엘베도 같이 꿀렁거리고
아주 신선했고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기다리던 엔젤이 접견!!
키는 160 정도라는데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길어서 비율이 좋다보니
훨씬 더 키가 커보여요 ㅋㅋㅋ
슬림하게 잘 빠진 체형에 C컵의 슴가
그냥 꼴리는 몸매에 와꾸는 두 말 할 것 없죠 ㅋㅋㅋㅋ
룸삘과 민삘이 공존하는 오묘한 와꾸 그냥 누가봐도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와꾸죠
뭐 이렇게 예쁘다 저렇게 예쁘다 수식어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예뻐요 ㅋㅋ
보통 이렇게 예쁘장한 친구 중 더러 내가 뭐 해야돼? 나 정도면 그냥 있어도 되잖아
하면서 그냥 멀뚱멀뚱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엔젤이는 시종일관 웃는 상에
대화나 티키타카도 잘 되고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깔려있는 좋은 언니랄까요
서비스도 빠꾸없이 확실하게 조져주는 스타일에 왠만한 것도 다 맞춰주는 상급의 마인드까지
갖춰진 터라 ㅋㅋㅋ 진짜 뭐하나 흠을 잡을래야 잡기가 힘듭니다
다 좋은데 예약 잡기가 진짜 빡세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키스도 찐하게 하면서 서로가 물고 빨고 하다가
자연스레 올탈하는데 군살 하나 없이 몸도 진짜 눈이 부십니다
시종일관 콩깍지가 씌여서 애무 받다가 제가 역립도 해주고 체위도
이런 저런 체위 바꿔가며 했는데
정말 이름도 잘지었네요 엔젤..
정말 천상와 하는 기분이었거든요
싸고 나서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습니다
연장을 하고 싶었는데 다음 타임 예약때문에 연장은 안됐고
헤어지기가 너무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ㅜㅜ
그래도 엔젤이에게 입혔던 팬티를 제가 받아 왔습니다
그녀의 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받는게 기분이 참 좋더군요 ㅋㅋㅋㅋ
엔젤이와 작별후에 객식에서 라면 한그릇 먹고
에너지를 조금 충전하니
싸고 또 싸고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벤트걸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돌벤녀중에 누군가가 와서 해주다보니
이벤트의 퀄리티가 다른 후기에서 본것처럼 미쳤습니다
한타임 더 본것같은 자극을 입싸로 마무리했습니다
퇴실할때 싸고 또 싸고 하준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니
준이라고 하더군요….
아 역시 전설의 준이더군요
당분간은 떡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완전 제 똘똘이가 혹사당한 기분…
너무 만족 만족 대만족이라 퇴실하고나서 커피 사들고
다시 업장 방문해서 실장님 드렸네요
너무 감사했고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