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에 전화를 걸어 이슬이를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습격이벤트를 추가했습니다
궁금해서 ㅋㅋㅋㅋ
내가 어디에 있을때 덮치러 올지 모르는
그런 긴장감이 있는 이벤트 인것같아서 좋네요 ㅋㅋㅋ
저는 엘베에서 습격당했습니다
습격당해서 제 전신을 빨리는데 그냥 거기서 한번 쌀뻔했네요 ㄷㄷㄷㄷ
나중에 습격이벤트 한 언니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EL실장이라고 하더군요 ㅋ
다음번에 1대1로도 한번 볼 의향이 있습니다 ㅋ
그리고 만난 이슬..
조낸 이쁜 이슬..
슬림하고 예쁜 몸매를 보여주는 그런 모델느낌.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160후반의 큰 키에, 슬림~ 하고 늘씬~한 다리가 돋보입니다.
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
와꾸도 제대로 나오고요.
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언냐네요.
청순한 외모지만 백치미가 있고 발랄해서 반전 매력까지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이슬이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
이슬이의 젖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
그리고 아래쪽을 빨고...
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
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
달아오르는지, 이번엔 이슬이가 절 자극하네요.
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슬이의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이슬이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
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
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
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이슬이의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
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이슬이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워낙 예쁘고 몸매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이슬이라서 정말 즐섹했네요.
뉴페들이 많이 들어온것같아서 안그래도 볼애들 많았는데 더 많아졌네요
하 내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