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마를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이렇게 똥까시 진한 여자는 처음이네요
시크릿코스로 새로라는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은 민필에 청순함과 섹기가 잘 조화된 얼굴입니다
몸매가 레전드입니다 슬랜더인데 비율 라인 완벽에 군살도0%
70분 투샷으로 들어가서 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근데 새로가 알아서 물을 잘 빼줍니다
1샷은 똥까시 받다가 핸플로 걍 싸버렸습니다
솔직히 남자들중에 이 자세 좋아하는 남자들 많은데
부끄러워서 이야기 못하는 사람들 많죠?
그래도 내돈 내고 갔는데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어차피 무한샷이든 투샷이든 계속 쌀 수 있다면 말이죠
그러면 새로가 엄청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새로도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걸 이야기해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두번째는 침대에서 서비스 받다가 떡쳤는데
새로가 이번에는 이렇게 싸지말고 끝까지 가자고 이야기먼저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조절을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똥까시하면서 손으로 알이랑 기둥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줘요
이미 풀발이라 바로 삽입해서 2떡 했습니다
엉덩이 이뻐서 뒷치기로만 쩐~나 흔들다가 엉싸 갈겨버렸습니다 ㅋ
아.. 진짜 똥까시 개좋습니다 새로 같은 여자가 해주니까 더 좋구요
찐~~~하게 똥까시 받고 싶은날은 걍 새로 찾아와야겠어요
돈 하나도 안아깝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