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다보니 왜 어린친구들이 이렇게 땡기는건지
실장님과 통화중 어리고 이쁘다는 말에 꼿혀 유나를 보기로 하고 예약을 잡아봤습니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실장님이랑 대화를 나누는데 살살 다줘뤄야한다는 말씀
저도 당연히 어린애들은 살살해야한다는 점에 크게 동의를 했습니다
왜냐면 그래야 오래오래 볼수있으니까요
드디어 준비가 완료되어 유나 방으로 들어가 만나보는데 찐으로 어리게 생겼네요
너무 마음에 들어 함박웃음이 절로 나왔지만 겉으로 좀 점잔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나랑 같이 앉아 토크를 좀해보는데 말투도 귀엽고 생긴건 더 귀엽고 이쁘고
솜털이 뽀송뽀송하게 나있는 살결을 만지며 토크 중인데 뭐라 서로 얘기하고있지만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탈의를 하고 벗은 유나의 몸을 보는데 피부도 보드랍고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좋네요
바로 하고싶은 충동을 억누르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제가 먼저 애무를 했습니다
입을 마추고 귀 목 가슴을 빨아보니 신음소리가 점점 나오고 허벅지를 지나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 애무해주니 야릇한 신음과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자세를 바꿔 유나에게 애무를 받아보는데 촉감이 좋네요
비제이를 하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면서 제 반응도 보고
여상으로 먼저 삽입하는데 입구들어가는 순간부터 짜릿합니다
연애감이 상당히 좋고 유나가 허리를 돌려주는데 천국이 있다면 이 느낌이 아닐까
자세를 바꿔 정자세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둘다 땀이 뻘뻘 날정도로 열심히 했네요
역시 어릿맛이 최고인듯 보약을 섭취하는듯한 기분
한껏 느끼면서 피니쉬하고 귀여운 유나를 품에 꽉 껴안고 휴식을 취하다
나오는데 유나가 다음에 또 보자면서 작별의 포옹을 해주네요
무조건 재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