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밀크와 겁없이 무한샷 도전했다가 다리가 후들거려 못 움직이네요
오랜만에 무한이 떙겨 티파니에 전화 걸어 밀크라고 저는 처음보는 언니입니다
163에 A컵 예쁜 얼굴에 뾰얀피부의 몸매에 끈적한 애인모드
무한으로 딱이겠구나 싶어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서둘러 계산하고 씻고나오니 안내해주네요
밀크 언니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하고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몸매도 죽이고 저도 모르게 긴장이 살짝되기까지
밖에서 만났다면 말한마디 못걸었을텐데 첫모습은 대박이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 씻으러 들어갑니다
벗은 알몸을 보니 보기만해도 쌀꺼 같네요
물다이에서부터 시원시원하게 들어옵니다
물당이에서 자세 잡기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싶었지만
소프트하게 저를 농락하며 한번 빼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바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었지만
밀크 언니의 끈적한 애인모드로 바로 반응하여 큰 무리 없이 바로 발싸합니다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하며 또 한번 분위기 잡는데 막을 수가 없네요
밀크 언니의 와꾸며 분위기며 애인모드며 아무도 못막을 듯 합니다
세번째까지 시원하게 발싸하고나니 다리도 후들거리고 했는데
무한이라 다행이었지 이정도 언니의 서비스를 받고 원샷이나 투샷이었으면
조기발사로 인해 엄청 아쉬웠을듯합니다
무한으로 보신다면 밀크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