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탕돌이의 성지 겐조에서 접견한 여우의 토이플레이
다양한 이벤트가 늘~ 항상 있어서 자주 들르는 겐조 ^^
밤부터 아침까지 술마시고 해가 뜰 무렵 정신을 차리고
근처 찜질방에 사우나에서 술독 빼고 떡도 치고 싶어 겐조로 출발 ㅋㅋ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라면 먹고 천천히 할거라고 말씀드리고
다시 샤워실에서 샤워하며 정신차리고 몸안의 술독을 배출 시키고
난 뒤 라면 한그릇으로 해장을 하고 언니방 입장
간만에 보니 더욱 이쁘고 색쉬함이 물씬 풍기는 여우
아직 술냄새가 ㅠ.ㅠ 낮술 마셨냐고 웃으며 말하는데 좀 미안 하더군요 ..
양치를 평소 보다도 더욱 빡빡 치카치카후
술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건데 적극 적으로 뜨겁게 키스를 받아주는 여우 ^^
역시 마인드 또한 일품 입니다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성인용품 여성성기를 내 꼬치에 넣어보고
또 어디선가 언니가 딜도를 들고 나오더니 딜도로 자위로 자극을 합니다
전 구경만하다가 나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로의 몸을 물고 빨고
흡사 일본 야동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고 똘똘이도 벌떡 고개를 쳐들고
여우가 그모습을 바라봅니다.본게임 시작
열심히 땀흘리며 시원하게 끝내고 시오후키까지 해 주니 정신이 뻔쩍~~
모든 것이 끝나고 같이 누워 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나니 다시 하고픈 충동이 ㅎㅎㅎㅎ
그래도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여우와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