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에서 만난 영계녀가 좋아서 후기 씁니다.
술한잔 하고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습니다.
몇번이나 갔는지 금방 단골 됐습니다.
손님은 좀 있었지만 미러에 좋은 아가씨들이 많았습니다.
가슴이 공격적인 언니들은 많았지만 일단 얼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근데 2번째로 언니들 들어올 때 피부가 엄청 좋아보이는 언니가 있네요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쫙 달라붙는 홀복에 드러나는 몸매가 캬;;
밖에서 보면 발랑 까진 고딩같을 꼴리는 얼굴 ㅋㅋ
나중 얘기지만 룸 들어와서 보니까 엉덩이도 좋았습니다.
몸매 와꾸 좋아서 대표님한테 물어보니 마인드도 어린 친구답지 않게 상상상?
룸에서 노는데 애교도 있구 우윳빛 피부가 보드라워서 약간 달아오를때까지 터치터치ㅎㅎ
원피스 내리고 만지는데 말랑말랑한게 기분좋네요^^
본인도 술좀 들어가니까 벗고 춤도 춥니다.
엉덩이 제쪽으로 대서 치마 걷고 팬티 제껴서 보x도 좀 만지고 했습니다.
입으로 해줄 때도 슴가 써가면서 해주니 금방 싸버림;;
바로 2차 달리러 갔습니다ㅎㅎ
언니랑 같이 씻으면서 만져주니까 금방 회복되는 자x
이제 침대에 눕히고 기분좋게 벌려서 보x 빨아줬습니다.
먼저 애무해주니 언니도 성의있게 온몸을 빨아주네요 마인드 굳
처음엔 눕히고 박다가 서서 뒷치기!!
젤도 필요없네요^^ 영계가 질퍽해 좋았습니다.
힘들어서 옆으로 누워서 다시 팥팥팥
땀 한바가지 흘리면서 달림달림했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