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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천국의 맛일세
gucci1227

기다림이 많던 날


언니~펄이양


후기..


어디를 갈까 고민이 많던 하루로 기억이나네요~


드디어 갈곳을정하고 돌벤져스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펄이 가능하다길래 콜 외치고 출발해봅니다.


 


외모…섹시하게 이쁜얼굴


갸름한 얼굴에 완전 슬림...가슴은 빵빵


전체적인 모습은 슬림한 볼륨좋은 체형...


 


마인드...


대화모드는 좋네요..맞추려하고 첨밨는데도


몆번 본 사람처럼 편하게 대해주더라고요..


잘 웃어주며 여성스런 성격...


 


물다이섭스는 안받기로하고 대신 꼼꼼한 샤워


끝나면 침대로 바로와서


 


끈적한 섭스시작...온몸을 핥는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듯하네요...뒷판애무부터 똥까시..아주


활짝 벌리고 훅~들어오니 방심하심 안되요~..^^


 


그리고 앞판에서도 꼴릿꼴릿합니다...젖꼭지 너덜너덜


해지는 줄 알았네요~..그리고는 잠시역립...


음...반응은 개안네요..적당한 숲에 적당한 물...


 


여기서 반전!!!!


안그래도 섹시한 언니가 섹시함이 터지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시는 분은 보시면 환장할 정도....


애인모드가 죽여줍니다~^^


 


그렇게 합체하고 여성상위하는데 잘하더라구요


여기서 또다시 젖꼭지 떨어지는줄 알았네요~,,


연애시 느낌은 슬림한 몸 때문인지 깊게 들어가는


느낌 충분히 받았구요...소리도 적당하니 좋고


 

그렇게 힘차게 하고 뒤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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