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김으로 발걸음을 돌벤져스로 옮깁니다.
실장님이랑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제게 꼭 맞는 언니가 있다고 하더군요...
샤워하고 담배한대 빠니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귀여운 눈웃음으로 맞이해 주는 로아
부드럽게 발목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쥬니어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하 오릅니다.
로아가 몸을 돌려 꽃잎을 제 앞으로 활짝 열어줍니다.
그리고 꽃물맛을 봅니다. 흥분된 쥬니어는 터질듯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로아와 합체합니다.
상위자세로 시작을 하는데 들어오는 느낌이 헐겁지 않고
확 쪼여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로아가 첩첩 쥬니어를 먹어줍니다.
로아의 가슴과 입술을 탐닉하며 계속 박습니다.
로아의 신음도 업되가고 찰진 로아의 가슴을 번갈아 부여 잡으며
지속적으로 박으면서 깊은 키스를 하면서 탐해봅니다.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황홀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흥분이 최고조에 오른 쥬니어는 가슴을 붙잡은채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벨소리가 울리고
로아와 다음을 기약한채 인사를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