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란제리 도희가 오빠 아앙~~.얼른 안에 싸줘하며 투샷하고 나옵니다

딱 그런 느낌 있잖습니까? 서로 딱 보자마자 란제리 패션에 서로를 탐닉하고 싶어지는. 

서로의 찰나간의 눈 마주침에서 둘에게 모두 전달이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잠시 후를 위해 억누르면서 음료로 목을 축이면서 마음을 살짝 식혀보려는 찰나, 

란제리 속옷을 살짝 내리며 "벗어도 되?"라면서 유혹을 하네요. 네, 바로 넘어갔습니다.

바로 서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속옷과 가운을 탈의시켜주고는, 서로의 몸을 탐닉합니다. 

"아흑.. 오빠 몸이 너무 뜨거워... 왜이렇게 뜨거운거야?"

"누가 자꾸 뜨겁게 만들고 있잖아..."/"아.. 넣고싶어 오빠 얼른 넣어줘..."

cd를 씌우고 서서 살짝 집어 넣었습니다. 

따뜻한 느낌과 함께 질 전체가 포근하게 감싸쥐어주는 느낌? 정말 야릇합니다.

"아앙.. 오빠  뒤로. 얼른 " 자세를 바꿔서 뒤로 연신 도희의 몸속을 체험합니다. 

허리를 움직이는 횟수가 늘면 늘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뒤치기로 1차전은 마무리를 합니다.

그런데..도희 언냐는 아직 만족하지 못한건지 연신 제 자지를 물고 빨고..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빠르게 재발기가 되었습니다.

도희 언냐 지치지도 않는지 바로 cd를 씌우더니 상위로 연신 허리를 움직입니다. 

힘들면 넣은 상태로 폭 안겨있다가 다시 상위로 움직이고

약간 쉬어서 체력이 생겨서 이번엔 정상위로 제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도희 언냐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격렬해지네요. 

정상위 상태에서 질 깊숙히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깊숙한 부분을 자극하니까, 

"오빠... 아앙.얼른... 얼른 안에 싸줘.."하며 폭 안기며 조여옵니다. 

도희 언니의 속 안도 조여들어오구요. 

저도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조금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2차전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비벨이 울렸습니다. 논스톱으로 그냥 쭉 달렸네요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희언냐는 체온을 느끼고 싶다며 꼬옥 안겨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