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즐달은 평소에도 땡기지만
오날따라 왜이렇게 892가 땡기는건지....ㅋ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복숭아언니를 접하기로 했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입성! 외모는 민필얼굴에 잘록한 허리라인~~~
얼굴 매력있습니다ㅎㅎㅎㅎㅎ 섹쉬귀염 스타일~~~
얼굴이랑 몸매 보느라 무슨말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ㅋㅋ
샤워실이동... 복숭아 벗은몸매가 아주...환상적이네요
샤워서비스까지 야하게 받고 침대로이동~~!!!
옆에와서 눕는거 바로 봉긋한 슴가를 주물주물ㅎㅎㅎㅎ
좀 그렇지만 개처럼 핥고 빨았네요 ㅋㅋㅋㅋ정신없었습니다
후에 제가 좋아하는 조개맛보기 혀로 클리 살짝살짝 건드려주니까
움찔움찔하는데 그모습이 또 일품이네요 보기좋은떡이 맛도 좋다죠?
한참을 조개맛을 본 후 도저히 똘똘이가 못참겠어서
방어막 장착하고 바로 찔러버렸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공략했던 탓에 넣자마자 언니반응이
소리부터 팔딱팔딱 아주 난리네요 밖에서 들을까봐 겁났음........ㅋㅋ
정자세부터 마주보고 옆치기 후배위까지 하고싶은 자세는 다했네요
자세바꾸면서 계속 박아버리다가 흥분감 최대치에서 발사ㅎㅎ
분명 저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섹스였다고 생각하고 잠깐 쉬려는데
복숭아는 부족했네요 ...하 ... 네 .. 제가 부족했습니다
2차전 바로 준비하고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불떡불떡!!!!
옆으로 뒤로 앞으로 자세변경하며 오지게 따먹었네요
확실히 두번째라 그런지 복숭아도 몸이 바짝 달아오른듯 반응이 아주 ...ㅋㅋ
2차전은 후배위에서 마무리했는데 와우 빵디 죽여주네요
하............ 좀 쉬자 .... 침대에 철퍼덕 누우니
복숭아가 야릇한 눈을뜨고는 다시 덤벼들기 시작하는데 진짜 섹녀같습니다
결국 세번째는 복숭아에게 진득하게 따먹혔고
마무리는 여상위로 폭풍발싸!!! 싸도싸도 어찌나 잘 나오는지
아무래도 복숭아가 정액을 잘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ㅎ
역시 섹스는 질펀하게 땡겨야 제맛이네요 ㅋㅋ 복숭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