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한 건물주에서 글래머로 요청드렸는데 실장님의 추천으로 아인이를 만나기로 했네욤
샤워까지 마치고 대기하다 아인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인이가 인사하며 수그리는데 가슴골이 참~~ 아름답습니다
뽀얀 피부에 163/C 전체적으로 몸매가 이리보고 저리봐도 싸이즈 죽입니다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꿈에 그리던 베이글이었습니다
아인이하고 대화가 나누는데 일단 밝고 텐션이 좋아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아인이가 본격적으로 시작할려는지 손가락으로 저를 만지작~ 만지작~ 그러면서 왜 미소를띄는지 흥분되네요
머리속은 이미 아인이와의 합체하고픈 욕망이 생기네요
연애로 금방 들어가게 된 아인이와의 합체~~
정자세와 여성상위를 반복해가면서 나올거 같은 기운을 조금씩 달래줘가면서 아인이 맛을 봅니다
다리를 잘벌려서 선명하게 아인이의 입구가 보이는데
오로지 정자세로만 정확하게 보이기에 정자세로 꽤 오랜 시간을 즐겼습니다....
여성상위로 넘어가서 아인이가 엉덩이가 파도치듯
허리를 움직이면서.... 쉴새없이 허리를 돌려봅니다....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다리를 오무리니 더 쪼는느낌...
쪼이는 강도가 세지는게 느껴집니다...
아인이 목덜미를 잡고선 마지막으로 속도를 올려 사정하고 말았네요
여자의 매력 진하게 보여준 아인이 최고로 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