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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따먹힌게 맞아요
kgb0405

오케이를 예약하고 예약시간에 겨우 맞춰서 도착했네요 


욕먹을까봐 일찍 출발나왔는데도 강남은 정말 너무 밀림 ㅋ


밝은 미소로 오케이가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보자마자 즐달을 예감합니다 


즐달러들의 촉이 있거든요 ㅋㅋㅋ


같이 한번 더 물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화끈하게도 제대로 보여줍니다 


상당히 하드하고 전신을 최대한 잘 활용합니다 


너무 좋네요 


침대로 이동합니다 


눈맞춤과 동시에 키스와 혀를 내밉니다


손은 서로의 분신을 이미 만지고 있고 저는 더 바쁘네요 ㅋ


어느정도 예열이 되서 저도 오케이를 해주는데 가슴부터 엄청 느끼네요


자연산이라 그런지 더 느끼는걸수도??


꼭지도 이쁜모양이고 아래도 오래해주었는데


더해줘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네요,


활어중에 활어같아요 무기장착하고 넣는데 쪼임이 어마무시하네요


넣자마자 갈꺼같다고 하니 오빠 오빠하면서 저를 부르는데 와 장난아닙니다


오케이의 가장 장점은 


거절이 없다는거 물론


지킬건 반드시 지켜야죠!


다시 바로 잡고 뜨거운 키스와 함께 금방 싸버렸네요 끝내고도


엄청난 쪼임으로 오랫동안 놔주질 않습니다 


그리고 오케이는 특히나 엉덩이랑 골반이 정말 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무진장 떡감이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ㅋ


퇴실하고 실장님이 어땠냐고 여쭤보길래


제대로 따먹혔다고 이야기하고 나왔네요 ㅋ


이건 제가 따먹힌게 맞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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