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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들이 더 빨고싶어서 안달난 서로 들이대면서 빨아주네요ㅋㅋ
따스한말투




푸딩언니는 처음 보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색기 넘치는 삼백안으로 보면서 웃어줄때 한번 푹빠졌고


귀여우면서 섹시한 얼굴과 분위기에 한번더 빠졌습니다


가장 푹 빠진 이유는 불떡모드의 연애시간과 듣고있기만해도 흥분되는 신음때문이었습니다


입장하고 푸딩이를 만나자마자 소파에 앉혀져서 위아래로 사정없이 빨렸습니다


서브언니들이 왜 이렇게 쌩쌩한건지 푸딩이도 비제이 잘하지만


서브들이 더 빨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서로 입술을 들이대면서 빨아주네요ㅋㅋ


페이만 충분하다면 2명이고 3명이고 다 보고싶은 기분이었습니다ㅋㅋ


푸딩이 방으로 와서 침대에 걸터앉아 물을 한잔마시자마자


푸딩이가 탈의하고 저한테 다가오는데 160이 겨우될까말까하는 아담한 언니지만


불륨감이 미쳤습니다 그야말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라서


침흘리면서 있었더만 입술을 들이밀며 키스로 예열를 해주기 시작하고


그대로 샤워실로 같이 이동해 샤워를 받아보는데 끈적하니 씻기는 모습도 섹합니다ㅎㅎㅎ


같이 샤워를 마치고 물기가 있는 그대로 물다이에 걸쳐진 상태에서 바디서비스가 들어오고


방망이를 입에 문채 앞 뒤로 깊게 왔다갔다하는 푸딩이의 스킬이 좋네요ㅋㅋ


샤워장에서 나와서 침대로 가려는데 서브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저를 다시 빨아주고


비제이해주고 물빨을 시작해주는데 푸딩이가 잠시 없는 자리를 서브들이 다 차지하네요ㅋㅋ


푸딩이가 샤워실에서 나오니까 서브들이 사라지고 역립을 해보는데


야시시한 신음소리를 격하게 지르면서 느껴주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역립하면서 극한의 꼴림이 찾아오고 콘을 장착해달라고했더니


위로 먼저 올라와 밀어넣고 관계를 해봅니다


위아래로 방아찍는 스킬도 좋았고 흔들리는 가슴ㅋㅋ


음흉한 푸딩이의 눈빛을 바라보며서 박히다가


정상위로 하나가 된 기분을 느끼며 천천히 앞뒤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아래부분의 압박감이 아주 강하게 밀려듭니다 더 쪼여주는데


타이트해서 금방이라도 나올꺼같았고 푸딩이와 딥키스를 퍼붓다가 사정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도 푸딩이가 어디가지 말라면서 꼭안아주면서 오래 쉬면서


알콩달콩하게 나머지 시간을 보내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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