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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로제, 파스타 2:1] 이쁜이들과 쓰리썸
야마마

업장 : 가인

언니 : 로제, 파스타


로제는 원탕에서 이미 검증된

와꾸와 몸매가 되는 언니이다

물다이는 못타지만 

애무나 역립등의 반응이 뛰어나다


파스타는 과거(?)가 궁금한 언니다

본인 말로는 청담동 명품관에서

데뷔를 했다는데... 

물다이 못타지만 애무 등 스킬이

룸이나 오피 스타일은 아니라서

안마 초짜는 아닌듯 싶은 

미스테리한 언니다 


로제가 귀여운 와꾸라면

파스타는 퇴폐미가 있는 

섹시한 미인형에

몸매도 좋은 룸필이다


와꾸와 몸매가 되는 

두 언니의 2:1 미친 조합은 

결코 탕비가 아깝지가 않다


최근에는 클럽으로 인해

2:1서비스의 메리트가 떨어진건 사실이지만

합이 잘 맞고 와꾸 좋은 언니들 조합으로 

만나면 클럽 이상의 퇴폐적인 놀이가 가능하다


둘다 물다이를 타는 서비스족은 아니라서

하드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일단 패스~

2:1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둘다 물다이에서 날아다니는

가인의 다나+백야 조합을 추천한다


귀여운 이미지의 로제가 

노련하게 이끌어가며

원탕에서 볼수 없었던

퇴폐미를 보여주고

섹시한 이미지의 파스타가 

의외의 순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재미가 더해져서 


기대 이상의 2:1서비스가 이루어진다


로제파스타 2:1세트는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번 찐하게 놀았으니

이번에는 이빨이나 털면서

가벼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이쁜 와꾸의 두 언니가 

온통 살색의 전라의 모습으로 달려드니

어쩔수 없이 또 찐득하게 시간을 보냈다


1차전

파스타를 메인으로 

파스타가 고추를 빠는 동안 로제가 

가슴을 공략하며 서브 역활을 하였다


둘이 번갈아 가며 고추를 빨다

동시에 둘다 내 가슴을 빠는데

천장에 비친 모습을 보니 더 꼴린다


파스타가 선봉으로 

여상위로 올라타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동안

로제는 자신의 가슴을 내 입으로 가져와

애무를 하게 하면서 분위기룰 고조 시키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파스타를 공략 하는 동안에는

옆에서 내 가슴을 계속 빨기 시작 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를 

공략 할까 하다

로제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니

로제가 일어나 내가 로제의 꽃잎을 빨게 해주는

노련한 톼폐미를 보여 주었고 

자세를 바꿀 생각을 잊어 버리고

로제의 꽃잎과 가슴 그리고 

입술을 빨다 파스타의 꽃잎에 시원하게 싸버렸다

(물론 콘돔이 막았지만...)


2차전

2차전 준비를 위해

담배를 피며 담소를 나누고

간단히 씻고 누워 있으니

두 언니가 양옆에 달라 붙어서

내 고추와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빨기 시작 했다

솔직히 투샷은 자신이 없어서 

고추가 서기나 할까 싶었는데

바로 발기가 되었고 

두 언니의 공략에 속수무책으로 

유린을 당해야 했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한시간 연장을 해도 물을 빼기에는

힘들 것 같아서 

두 언니에게 정중하게 그만 하자고 

부탁를 하곤 셋이서 이빨을 털었는데

파스타가 아쉽다며 내 가슴을 계속

빨아 주었고 로제는 내 고추를 만지면서

셋이 노가리를 까다 보니

내 고추가 길거리 춤추는 이벤트 풍선 마냥 

왔가갔다 섰다 죽었다 생쑈를 하는

진기한 풍경속에서 장다운(?) 이야기를 하다

첫 벨이 울리고 아쉬운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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