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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 하얗고 유두도 이쁘고 란제리 개꼴리는 섹녀!!!
발베니죠아


퇴근하고 방문하니 6시가 조금 넘은 상황이었습니다

타이밍이 예매해서 야간조를 보는게 좋을꺼같다는 말씀에

준비하고 잠시 기다리기로했스니다

아직 누굴봐야할지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실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는데

보리를 추천해주시길래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야간조 시간하는 첫타임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보리로 오늘 제가 처음보는

손님이네요 이런 기분이 좀 좋았습니다


좀 기다리다가 안내해주시고 클럽층으로 올라가니 슬힘하고 섹시한 란제리차림의

언니가 제 손을 잡고 깍지를 끼면서 가자 오빠!!하고 끌고들어갑니다

보리였습니다 복장부터 아주 섹시했고 복도 중간에있는 쇼파에 앉아서

클럽서비스를 받았는데 아직 다 출근을 안했다고하더니 아가씨들이 많이있네요

저를 향해 달려드는 서브들에게는 상체를 내어주고 보리한테 한참동안 비제이 받았습니다

장갑 끼우고 뒤치기도 잠시해주는데 들어갈때 느낌이 좋았습니다


보리의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보니까

동그랗고 작은 얼굴에 큰눈을 하고 있어 눈이 더 크고 땡그랗게 보이는데

웃을때도 섹시함이 흘러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욱 좋았던건 보리의 몸매가 굉장히 슬림하고 섹시하다는겁니다

씨컵 미드에 군살없는 슬림바디라인와 가녀린 팔과 다리는 아주 잘빠졌습니다

마네킹 몸매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낯가림을 없는듯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대화로 잘해줍니다

샤워를 하기위해 같이 탈의를 하고 샤워를 마친 후 물다이는 받아봅니다

절 엎드리게 하고 부드러운 피부결과 슴가를 이용해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애무를 이어가고

엉까시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엉까시가 킥이네요

아주 정성들여서 꼼꼼하게 흡입해주고 비제이까지 아주 행복함이 줄줄나옵니다

침대로 와서 서브들이랑 잠시 놀아보다가 보리와 다시 bj와 69자세로 한껏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bj할때는 입이 작은건지 아니면 압력이 좋은건지 입안에서 혀로 굴리면서 핥아주는데 이때 자극이 많이 오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해 흔들리는 보리의 가슴을 만지며 봉지를 느끼면서 플레이를 이어갔습니다

후배위로 포지션을 바꾼뒤 골반을 잡고 박으니 보리가 점점 흐느끼는듯한 신음이 나오고

정자세로 움직이니까 키스해달라고 목을 잡고 절 끌어당기고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신호가 급하게와서 발싸하고 그대로 2~3분은 안고있었던거같습니다


웃는얼굴로 안아주면서 또 보자고 인사하면서 헤어지던 보리의 미소가

글을 쓰는 중에 떠오르네요

가슴이랑 유두가 참 이쁜데 다시가서 오래 만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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