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만나는 대학동기들하고 고기집에 모여서
술한잔하고 옛추억에 잠겨서 소주를 마셨더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다들 헤어질시간이 되서 다 집에가고
친구한명과 저는 한잔 더 하기위해서 여자가 있는 곳을 찾아
정다운대표님께 갔습니다
둘다 2차 가게는 그리 땡기지가 않아서 ㅋㅋ
정다운대표님에게 상황을 어떤지 수질은 어떤지 이것저것 캐묻고
술도 깰겸 슬슬 걸어갔습니다
통화후 한 20분정도 걸려서 업소에 도착했고
정다운대표님와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후
조금 기다리다가 처음에는 마음에 드는 아이가 없어서 패스~~~~
그리고 잠시후 몇명이 더 들어오는데 괜찮네요
그중에 친구랑 같이 초이스한후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랑 사는 얘기를 하다가
아가씨들이 음악을 틀고 각자 파트너위로 올라와
옷을 벗으니까 그때부터는 그냥 뭐 막나갔습니다
필이 확 꽂혀버리네요
가슴이 어찌나 큰지 어마어마했습니다
원래 사이즈가 C컵인데 수술해서 E컵까지 키웠다고 하는데
모양이며 크기가 아주 그냥 꼴릿해요
친구랑 두번이나 연장을 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제대로 놀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정다운대표님이 잘 챙겨줘서
연장할때는 술추가안하고 킵술로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