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생각나면 찾는 디셈버 정다운대표에게 늦은시간 술좀취해 갔네요
늦게가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동생처럼 생각하기에 편하게 전화넣고 갔어요
단골이라 그런지 편하고 친근하게 항상 잘해주는 탓일까...
그날은 같이 술한잔 하고싶더군요
언니는 대강 추천해서 앉혀달라고 하고 대표님과 10여분을 같이 술한잔 먹고있는데
그래도 놀러왔으니 방해가 되면 안된다고 언니한테 눈치주고 룸에서 퇴장합디다
역시 눈치빠른 정다운대표 ㅋ
언니는 곧바로 인사준비하고 현란한 음악과 함께 어느새 하의실종^^;;
이맛에 오는 분들도 많이 있을터? 열심히 해줍니다!
술도 좀 들어간 탓에 세우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언니
혀놀림이 보통이 아니네요. 금방 아래쪽도 성이 납니다.
술은 입가심으로 간단히 마시고 언니에게 퍽탄주 맛잇게 몇잔 타주웠네요
성의를 봐서 그런지 언니는 열심히 맛있게 먹어줍니다
단둘이 있어 그런지 왠지 호기심이발짝합니다
그래서 시도합니다 키스와 함께 한손으로 뻗어서 간곳은 언니의 계곡사이...
원래 잘안받아주는 아가씨들이 태반인데 오늘 운이 좋은가봅니다ㅋㅋ
몸을 꿈틀거리며 절 더욱 흥분케 합니다
여기서 스톱하고 더 오버하면 안될거같아...바로 구장이동
대강씻고 다시 제가 먼저 분위기를 압도했네요
언니는 또다시 흥분으로 호응을 해줍니다
아까부터 똘똘이에는 피가 이빠이 몰려있는 상태라
완전 에너지 넘치게 했네요. 끝나고 내려오니 새벽 4시가넘음 ㅜㅜ
정다운대표!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며 택시태워 절 집에
잘갈수잇도록 도와줘서 고마웠구~~
다음에는 좀 일찍 가야겠어,,,다음날 일하는데 코피까지 주르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