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나비] 주간 이벤트 30+30 릴레이
날씨가 점점 더워 집니다. 시원한 물다이 품이 그리워지는 계절
30+30 릴레이 코스
우선 옥순언니 봤는데여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키 160 초반에 슬림한 체형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 애교 충만하며 귀요미 스타일이네여
전체적으로 어리고 아담 슬림 아주 좋은 언니인데 일단 느낌 좋았습니다
큰 키를 고집하시는게 아니라면 누구나 만족하실 언니입니다
서비스는 기대는 안했지만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성과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특히나 전 개인적으로 옥순언니와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요
쪼임과 더불어 자기 자신도 느끼는듯한 리액션 연애하면서도
뭐하나라도 더 보여주려하고더 만족 시켜주려는게 행동이나 말투 다 느껴집니다
입에 바른 소리긴 하지만 이언니 정말 군더더기가 없네요 ㅎㅎ
두번째 믿고 보는 나비를 찾았습니다.
툭툭 던지는 말투가 무척이나 여동생삘인 베이글 귀욤과
가느다란 팔다리에 아담한 키에 글래머스한 몸매.자연산 C
그리고 참한 스타일의 여성미도 있지만 애교가 돋보이는 나비는 귀욤과.
입술을 한 번 빨아보면 그 달콤함에 다시 빨고 싶어지는 매혹감
칭찬을 하면 밑도 끝도 없이 계속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입니다.
왜 이렇게 칭찬만 하냐구요 좋으니까요.
그럼 안 좋은점은 뭘까요 찾아봅시다 ㅎㅎㅎ 이건 패쓰
사람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거죠.
개개인의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있으니 참고만 하고 보시면 될겁니다.
전 나비이라면 무조건 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