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새로들어온 귀요미 민트와 교미
두달 만에 와보니 새로운 매니저들이 들어오고 기존매니저가 몇몇 바뀌어버렸네요ㅜㅜ
대기실에서 친절한 실장님과의 미팅이 시작되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저한테 딱 맞는 친구라며 민트라는 언니를 추천
다행히 큰 대기 없이 보게됐는데
첫인상은 키가 아담 슬림하네요
실장님 말대로 성격이 살살 녹네요,애교도 많고 장난끼도 많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는 생략하고 물다이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서비스가 참 알차네요 느리게 움직이면서 부드럽게 손도 써가면서
느리게 부드럽게 쉴새 없이 들어오는 서비스에 몸이 달아오릅니다.
씻고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도 흠잡을데 없이 삼각애무부터 BJ 69 차례차례 알차게 받고
장갑 착용후에 연애시작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찰지고 마인드까지 좋으니 얼마 못버티고 결국 저도 모르게 발사
대화스킬도 상당하니 정말 힐링상대가 필요할때 찾아도 좋을꺼같습니다
일단 지명으로 키핑해 놔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