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코스프레 코스>가 있어 170에 맞는 승무원으로 투샷
요즘 이상하게 자꾸 생기는 공돈덕에 폭풍 달림을 하고있네요ㅎㅎㅎ
패티쉬 성향이 있는것 같지는 않는데 남자라면 누구나 다들 있는 로망
제복이나 교복에대한 욕구가 조금씩은 있는 듯 한데
저는 좀 승무원에 대한 꼴림이 강한 편이더라구요
또한 디올이 170/B라 잘 어울리것 같아서 승무원 선택 초이스
방에 입장하니 키크고 이쁜 디올이 있네요
디올이 가운을 제끼고 아이컨택하면서 마우스해 결국 흥분 해서
침대에 누워 디올의 상의 단추를 풀고 젖가슴이 들어 납니다
치마를 올려보니 팬티를 안 입고 있어 바로 콘 착용하고 넣어 봅니다
떡치며 자세 바꿀때마다 승무원 복장을 하나씩 벗기는게 너무 좋네요
서서 다리들고 힘차게 박아 1차전을 마무리 합니다
옷을 벗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 뒤에 침대로 와서 바로 2차전을 하는데
다시 입고 할까 디올이 물어 봅니다... 아니 .. 너무 귀찮을 것 같아
그냥 마른애무 서비스 해 주는데 디올의 강점이라고 할까요
BJ를 하며 아이컨텍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섹시해 또 벌떡 일어 납니다
디올이 콘 착용하고 바로 여상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그대로 정상위…이미 한번 뺏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자극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 변경
다시한번 더 그녀 안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