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아리는 투샷으로 봐야 합니다
날씨도 더우니 시원한 사무실에서 멍때리면서 지나다니는 아가씨들을 보고 있으니
이쁜 몸매와 얼굴을 보니 점점 발동이 시작됩니다
반차내고 예약전화를 때립니다.아리 예약완료..투샷으로.크크크크크
오늘 한번 있는대로 전부 빼보기로 작정함. 시간에 맞추어서 방문
주차를 하고 들어가서 계산후 예약을 말씀드리니 잠시 준비 시간이 있다고 하여서
차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준비 되었다면서 안내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반겨주는 아리언니.
역시 얼굴이 너무 이쁘고 섹시미가 줄줄 흐르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야기도 여친처럼 차분하면서 다소곳한듯하고
몸매의 볼륨이 자극적입니다. 몸매 쩌는군요.
서로 수다를 떨다가 탈의를 하니 몸매가 빛이 나는듯.
뽀얀하고 봉긋 솟은 B컵정도의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슬림한 S라인몸매와 엉덩이도 탄력있게 보입니다.
투샷이라서 샤워 후 간단한 서비스만 받는데도
그 실력을 알수 있는 서비스포스가 넘칩니다..
침대에 와서는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아리언냐~
키스부터시작해서 애무를 하는데 어느덧 BJ 에서 아주 빳빳하게 세우고 1차전을 시작..
서로 애무를 하다가 합체를 한후 사력을 다해서 앞,뒤로 운동후 발사..
조금 누워있으면서 충전중에도 계속 만지는 아리언니.
느낌이 좋아요..그래서 저도 아리언니를 어루만지니 피부도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최곱니다.
손길에 꼬치가 힘을 받기 시작해서 점점 확장을 하더니
이때다 하고 달라드는 언니의 무차별한 공습에 이번에는 얼마 못가고
마지막 물까지 쪽쪽 빼면서전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마무리로 담배한대씩 피우고 샤워후 퇴각합니다.
어디에서 이런 이쁜 미인과 연애를 해보겠어요?그것도 여러번이나..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