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비] 가성비 좋게 30+30으로 두명의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티파니에서 베이글 사랑와 애교쟁이 나비 두명을 차례로 보고 왔네요~ㅋ
주간 이벤트 코스 30+30 두명보기이벤이 궁금해서 문의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요즘 두명보기 이벤트 인기가 상당하다며....
이쁜 언니들 소개시켜주신다며 기대하라네요~~ㅋㅋㅋ
대기하는동안 티.비도 보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니 금방 지나가네요
사랑이를 먼저 만났습니다
168에 베이글 슬림한 퍼펙트 바디를 자랑하는 사랑이 ㅎㅎ
와꾸는 청순한 스타일이고 마인드가 최강입니다
서비스는 사랑이와 물고 빨고 박고만 했네요
30분 내내 초 불떡 쳐서 중간에 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약간 다리가 후들리는데 조금 쉬다가 나비를 만나러 이동합니다
나비는 160에 C컵 슬림하고 어리고
외모는 그냥 귀엽습니다...말이필요 없을듯...ㅋㅋㅋ
뽀얀피부에 밝고 예쁜얼굴~~ 아담하지만 슬림함을 갖춘 몸매
기대했던것보다 더 예쁜 언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간단히 호구조사와 함께 작고 앙증맞은 입술로 훅 들이대는 skql~
천천히 옷을 벗으며 벗기며 누워 간단하지만
임펙트있는 나비의 애무 서비스를 받고 하나가 되어 발사합니다~~
쪼끄만게 예뻐서 엄청 귀엽습니다. 손도 발도 얼굴도 입술도
심지어 그곳도 조그맣습니다~ ~
나비와의 연애로 완전 상토끼가 되었지만....이제 만남이 이루어졌으니...
앞으로 계속 볼것 같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