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에이스라 꼭 보고 싶었는데 드뎌 보네요 승리는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정말 몸매 예술의 경지네요 은은한 미소에 뻑갔는데
너무 좋아서 같이 옷벗고 샤워하러 갔는데 승리 몸매 정말 예술이네요.
저의 동생이 보고 있는데도 주체를 못해서 발딱 섰습니다 머쓱...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승리는 정성스럽게 그리고 꼴리도록 부드럽게 물다이를 잘 타네요
느낌이 정말 뭐라 표현할길이...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제대로 박히기 시작합니다 덜덜
저먼저 씻고 너무 꼴림이 심해서 승리를 제가 씻겨줬지 뭐에요
같이 급하게 씻고 승리의 손을 잡고서는 마무리짓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네요
나의 차례! 그녀를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공략해나갔죠
승리 상당히 잘느끼는 활어과에 속하는 여인입니다
잘 정리 된 꽃잎과 클리 그 주변을 공략해줄때
승리의 반응은 상상이상 ... 몸을 바들바들떨며 꽃잎에선 물이 흐르네요
나중에 보니 타월이 살짝 젖을정도로 물을 흘렸더군요
어서 박아달라며 야한 눈빛과 말투로 나를 현혹시키는 그녀
그녀의 멘트에 나는 예스맨이되어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했죠
딥한 키스와 함께한 정상위, 그리고 이어진 후배위
후배위를 위해 자세를 잡는그녀 라인이 정말 이뻤습니다
허리부터 골반라인으 정말 박음질을 부른다고 해야할까요?
땀을 뻘뻘흘리며 그녀와 스섹을 즐겼습니다
어서 싸달라는 말대신 더욱 박아달라고 얘기를 하는데 휴 체력 딸려 주르륵....
정말 제 마지막 체력 끝까지 올려서 박아주었더니 이제야 만족을
하는 이쁜 승리 이번주에 또 올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가급적이면
또 방문하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