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갑자기 급 술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전에 달려서 기분좋았던 업소
몇군데를 추려서 심히 어딜갈지 고민해 봅니다.
주머니는 가볍고 가성비 좋게 놀수있는.....
최근 가장 많이 달린곳 유앤미 가기로 정합니다...
일단 태수하고 즐겁게 룸으로 입성
초이스는 앞방 1개 보고 된다고 하는데
들어오면서 저번에 놀았던 애랑 복도에서 눈이 따악 마주치고
저를 보면서 살짝 미소 짖는 모습과 눈빛 레이져가 생각나서
그애 이름이 생각이 잘안났는데
태수한테 물어보니 용케 기억하고 이름을 알고 있어서 ....
지명으로 앉혀달라고 태수한테 말했습니다
파트너 바로 들어옵니다ㅎ
얼굴을 한 3번 본지라 이제는 알아서 앵겨 주고~
알아서 게임 진행해주는 ....
룸안에서 찌찌도 편하게 만지고^^
뽀뽀쓰 스킬을 시전 하면서 브루스 추고~
지명으로 앉혀서 연장은 매너로써 해줘야할거 같아서
2번더 연장해서 총3타임 놀았네요
술집 여기저기 가보았는데
믿음직한 구좌 뚫어서 단골삼아서 가던곳을 가는게
써비스도 빵빵하고
아무래도 마음도 편해서 더 즐길수있는거 같습니다
파트너도 자주보니 마음이 편해서
서로서로 색드립과 세수이야기 야한 농담도 잘받아주고
기본적인 마인드는 갖춘 파트너이기게
지명으로 찾으니 스킨십 진도 더 찐찐하게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