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를 보게 됐습니다 너무나 꼴리는 규리
얼굴 보자마자 와~엄청 이쁘네요 했더니 피식 웃으면서
아이 왜 그러세요 하면서 폭상 앵기는맛이 일품
몸매도 아주 글램하게 잘빠진게 연애하기 아주 좋게 생겨먹었습니다
대충 호구조사하고 함께 같이 뽀득뽀득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침대위에서 규리의 섭스가 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데. 움찔움찔
저의 성감대를 새롭게 찾아주는 규리네요. 아주 잘 빨아요
제 손은 가슴을 터치 쪼물딱쪼물딱 피하지도 않는 오히려 은근히 즐기면서
순간적이지만 퇴폐적인 눈빛이 나옵니다 마른다이 해주는데
상당히 느낌있게 잘해주네요.
그러는동안 제 소중이는 호강하고 있죠.
장착하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연애 소리가 아주 현란합니다.
거친 숨소리 반응이 찐 반응에다가 쪼임도 괜찮고 자세를 다시 잡고
쪼임모드로 규리는 잘 신음소리가 절로 탕방안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정자세로 변경 이쁘구 큰 가슴을 꾹 잡은 제 손에
자석이 붙은건지 제 손은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발사!!!
철푸덕 앉아서 저를 다시 퇴폐적인 눈빛으로 아련하게 보는데
더 꼴려서 우리 한타임 더 할래 해서 물어랬더니 전화해서 물어봐주었는데
뒷탐 있다고 제길제길!!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양껏 뽀뽀하고 쪼물딱 거리다가
남은 사랑 마저 나누다 나오는데 발길이 쉬이 떨어지질 않네요 휴우
담엔 코스튬도 해봐야지 간호사가 자기는 최고 잘어울린다고 하네요,,
생각만으로도 완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