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핫플레이스 오슬로를 방문 합니다.
요즘 들어 외근이 많아져서 스트레스인데
오슬로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여자의 품도 느껴보고...좋네요~
실장님이 오늘은 화끈한 친구 한번
보는게 어떠냐고.... 당연 콜을 외침
샤워하고 방에서 30분 정도 대기.
케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서비스과라고 하기엔 매력이 넘치고 아담하고 이쁘장하네요~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좋습니다~
탈의하는데 이쁜가슴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역시 물다이에서 참 서비스 참 화끈하게 잘 타네요
엄청난 존재감으로 마구 날라다니는데
앞판 뒷판 모두 굉장히 느낌이 쩝니다.
특히 똥꼬랑 사까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똥꼬를 장기 렌탈해줘야 겠어요 ㅎ
서비스 후 바로 침대로 가 연애하는데
역립할 시간이 아깝게 마른 애무도 진하게 받고
연애로 바로 돌입합니다. 서비스가 쎄서 그런지
발싸가 너무나 쉽네요.
역시 서비스는 잘하고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