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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은 절대 모자른 완벽한 연애의 주인공 주간조 ❣️원❣️
이거뭐냐고

항상 누굴 볼지 고민이 되는 주간 타임입니다.


시간이 타이트해서 저도 예약을 할까말까 하는와중에


결국 오페라걸 이벤으로 몸매 강추로 원이를 보게 됐는데요


원이는 아주 슬램 스타일에 미칠듯한 라인에 


요즘 우리가 흔히보는 모델라인입니다 몸매가 정말 미쳤음


그래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여성미가 정말 터지네요.


섹시미와 선한미가 공존하는 오묘한 민필.


선하면서도 섹시 하면서도 러블리한 외모


자연산에 빛나는 씨컵 느낌이 참 좋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제일중요한 포인트를 만족시킨건말이죠 


바람피는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잘 느낀다는 것입니다 반응이 정말 미쳤드라구요 


첫만남부터 원이는 생각보다 더욱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줍니다.


이정도로 즐긴다면 단박에 오페라에서 자리를 잡고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가 아주 좋구 원이는 연애 몰입도가 참 미쳤습니다


침대에 눕혀 원이의 미칠듯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의 애무를 즐기는 그녀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만큼 쏟아내는 애액으로 표현해주는 찐 활어반응.


흥건해진 원이를 확인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 마구 했더니


이제는 박아달라는듯 꿈틀거리는 젖은 원이의 소중이


이쁜입술로 키스가 야무집니다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원이는 몸을 바들바들 떨며


박아주는 소중이에서 쉬지않고 뜨거운 애액을 흘립니다


요부처럼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뒤치기를 했다가 다시 정상위를 했다가


마지막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너나 할것없이 강강으로 박는데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음에도 더더더 하는 원이의 청을 거부할 수 없어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서 마지막까지 끝까지 박아주면서 했는데 


제가 발사하고나니 엄청나게 사랑스럽게 쳐다보면서 강렬한 키스한방까지


날려주더군요 어느덧 폰이 울리는 바람에 후딱 씻고 정신없이 정리하고 나오는데


마지막에 허리를 감싸고 입맞춤하고 나오는데 왜이렇게 아쉬운지 


벌써부터 또 보고 싶어 죽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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