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같은 귀여운 분위기의 오슬로 라떼를 만났어요
방긋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하지만 탈의를 하니 몸매는 섹시로 분위기를 전환하네요
샤워만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키스를 좋아해서 초반부터 들이대 봅니다
허리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니 혀가 자연스레 들어와주네요
자연스럽게 윗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ㅋㅋ
갑자기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질수 없다 이건가?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라떼의 고유스킬이 아닌가 싶네요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ㅋㅋ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되더군요
역시나 기대한만큼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먼저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애무도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CD착용하고 삽입을 하니 저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입니다
최대한 깊숙히 삽입했을때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발사까지 마친이후 방에서 나올때까지
애교있는 라떼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