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꿈이 하도 야해서 어쩔수없이 떡한번치러 분당 오슬로로 고고씽
실장님께 꿈이야기를하며 오늘 다필요없고 제일 야한언니 소개해달라고 해서 케이를 만나게됩니다.
방에 들어가니 무언가 꼴리는 향이 솔솔풍기며 아주 많이 야하게생긴 언니가 속옷을입고 반겨줍니다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케이가 이야기를 잘 받아주다보니 대화 삼매경에...
잠시후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씻겨주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거오늘 제대로 걸린것 같네요..
손놀림에 벌써 쌀것같아 샤워내내 머리속에 애국가를 불러 겨우겨우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샤워후 케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봅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폭안기는 싸이즈에 가슴도 제법입니다.
잠시후 케이와 딥키스 나누며 제가 시작을...
이거 연기아니고 완전 느껴버리네요.. 신음소리가 귓가에서 한참을 멤돌다
제몸을 아주~야하고 끈적끈적하게 빨아주고 비벼줍니다.
이미 제몸도 흥분할때로 흥분한뒤라 케이도 저도 축축한 상태로 삽입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었다..
참고참다 한방에 오줌싸듯 싸고 말았습니다.
끝내고 같이 누워있으니 둘다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
그래도 끝까지 꼭 껴안고 얘기나누다 벨울려 씻고 퇴장...
이렇게 야한여자는 간만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