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분당 오슬로에 도착해 계산과 샤워를 하고나서.......
테이블에 앉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라떼를 보러 출발~!!!.
귀여운외모에 키는 160정도로 아담한 키
몸매가 참으로 박음직한 몸매이더라구요
성격도 밝고 재밌는 스타일 입니다.
최대한 저에게 맞춰주고 배려해주는데.......
천사표 섹녀가 따로 없습니다.
침대에서는 확실하게 죽여줍니다.
끈적하고 질펀한 서비스와......
부드러눈 가슴과 혀로 온몸을 빨아주네요.
그만큼 느낌있고 촉감이 끝내줍니다.
연애할때도 제대로 흥분 시킬줄 아네요.
입에서 음흉한 멘트도 술술 잘도 나옵니다.
속궁합도 잘맞고 떡감도 상당히 좋은게........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