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들리던 인스타 스파인데
퇴근하고 집에서 누워서 핸드폰으로 다른 분이 후기쓴걸보다가~
저도 궁금하고 한번 보고 싶어서 실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봤는데
출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명 부탁드리고 방문하러 갔어요
계산하고 나서 샤워실에서 씻고나왔고
5분정도 기다렸다가,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배드에 엎드린채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오신 관리사님에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언제나처럼 시원하고 꼼꼼하게 잘해줬습니다
몸도 많이 뭉쳤고 , 엎드려 있으니까 피곤했는지 몸이 축 처져 있고
관리사님이 제 상태 체크하면서 너무 빡세지는 않게 적절하게 주물러주셨어요
편안하게 받으면서 잠들거같은 상태로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역시나 준수하게 잘 받았어요
전립선 받고 있다가 , 지명했던 지영언니가 노크하고 교대하면서 릴레이~
드디어 궁금했던 지영 언니를 보게 되었어요
일단 비주얼부터 괜찮아서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감상하고 있다가
구석구석 예열하면서 애무를 만족스럽게 잘받았어요
BJ 해주다가 의사 확인 후 콘 장착!!
그리고 올라와서 여상타주는데 여상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애무로도 너무 만족하지만 본게임이 임팩트가 더 컸어요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에, 쫀득하게 쪼여주는 맛도 아주 일품이었어요
여상 후에 다른 체위로 바꿔서 할때도 떡 맛이나 언니가 보여주는 반응이
저를 너무 흥분시켜서 기분좋게 즐기다가 쌀 것같을때 말하니까
언니가 싸달라고~ 속삭여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한 뒤에 퇴실했습니다
비주얼이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좋았구요
여러 포인트가 있었는데~ 한번 직접 보시길 권장합니다
후기보고 지명하는것도 괜찮네요 다음에도 추천 후기보고 지명해야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