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파를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어요
항상 느끼지만 친절해서 좋고 잘 챙겨줘서 좋네요
간만에 실장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관리사와 매니져 추천도 받았는데
압이 센거보다 부드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다보니까 그런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하니깐
요즘 반응 괜찮은 관리사분 있다고 하시면서 걱정말라고 하여 알겠다고하고
씻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입장
관리받는데 나랑 딱 맞는 스타일
워낙 약하게 받는거를 좋아하다보니 나에게 조금 쎘지만
이야기하니까 좀 더 약하게 부드럽게 뭉쳐진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개운한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재밌는 분인것 같아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시간보낸듯
목과 등짝만 거의 집중적으로 관리받고 추천받은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관리사분과는 다음을 기약하며 방에 둘만의 시간
리나씨는 뭐~ 당연히 이쁘고 목소리도 조곤조곤 예쁘장하고~
애교도 부리는데 와꾸 진짜대박
섹끼도있고 애교부리는것도 귀엽고
귀 간지럽히다가 바로 탈의하더니~
봉긋한 가슴이 안녕하는데 좋구먼
바로 서비스 시작
애무서비스 들어오는데 스킬도 꽤 괜찮았다 마인드도 굿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요부같은 섹기있는 들이댐이 좋았던
저의 물을 빼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리나
스킬도 너무 좋다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게 느껴지니 마음이 안갈 수가 없었고
결국 참지못하고 발~~~~~싸~~~~~~
너무 상쾌했네요 즐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