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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천사가 따로 없는...이렇게 이쁘고 착한 아가씨를 만난다는건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라르고11

수지 161 C컵

왜 별다방이 항상 땡낄가요?ㅋ

언냐들도 평균적으로 괜찮고 그래서 그럴까요??

이상하게 별다방이 항상 땡기네요 ㅋ

오늘은 수지..다른 분들도 괜찮으나 저의 눈엔 와꾸 좋다고 생각하네요 ㅋ

얼굴 이쁜건 일단 빼놓더라도....

다른건 몰라도 진짜 몸매와 천사표 마인드까지 정말..굿..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외쿡녀라서 그런지 대화는 잘 통하지 않으나 ㅋㅋ

수지랑은 어느정도 대화가 잘 이루어져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잼잇는 얘기 하면 잘 웃어주고 그러네요...

자지가 서서히~~고개를 올리네요..

대화뿐이 안했는데 ㅋ 보더니 살짝..감싸주네요 ㅋ

그녀의 가슴을 이곳저곳 만져봅니다 

오웅~~진짜 느낌좋네요..ㅋ

자지를 감싸주며 살짝 BJ해줍니다..

역립은 안했지만 보고는 싶어서 육구 신청 합니다..

골벵이나 엄청 빨아데고 그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조용히 자세만 잡고 받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커질때로 커진 저의 자지가 한마디 합니다..

꽂고 싶다고 ㅋㅋ

그말을 들은 저는 그냥 자세만 살짝 돌려 여상위 합니다...

누워서 허리를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 해봅니다..

떡반응 저한텐 괜찮았네요 ㅋㅋㅋ

조임도 머 저정도면 ..!!

일어나 한쪽 다리만 들고 콩콩 박으며 마무리 합니다..ㅋㅋ

신음소리 가냘프고 이쁘네요^^

정말 이쁘고 착하네요

이렇게 이쁘고 착한 아가씨를 만난다는건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아쉬움 1도 없이 잘 달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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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6-26 08:07:3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12:14:17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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