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한접시랑 소주 반병만 딱 마시고 별다방의 하니씨를 봤습니다
화려해보이는 이미지에 밝은 인상을 가진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너무 이쁘고 섹시한게 너무나 제 맘에 들어 제 똘똘이가 왜 이리 빨리 반응하는지... 부끄럽네요 ㅋㅋ
키가 165인데, 벗은모습을 보니 군살없는 슬림 몸매에 잘룩한 허리라인이 저만보기 아깝네요...
가슴은 D컵이라고 합니다 굿~~
샤워하고 나와 슬슬 게임 들어가볼까~ 하며 시작했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BJ도 만족스럽게 해주네요...
그런 다음 제가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언니를 눕히고 여기저기 탐문을 시작합니다.
마침내 그녀의 아래를 공략하는데, 반응 좋네요~
잘 볼 수 있게 긴다리를 올려주는데, 바로 삽입할뻔 했습니다.
어느정도 분위기를 띄운후 본게임 시작, 술을 먹으면 좀 오래가는 타입인데,
조임이 좋아서 그런지 만족스럽게 발사를 했네욤^^
모처럼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 감사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