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 뭐할까 뒤지다가 별다방 프로필에 수지 매니저가 진짜 너무 이뻐서 실장님께 전화 걸어 물어 보니!!
갯수 제한때문에 하루에 딱 다섯명밖에 못본다는....
마침 딱 오픈시간이라 실사라는 프로필을 믿고!! 한번 가 봅니다!!
문열자마자 딱 보는데 수지.. 와.. 진짜 너무 예뻐요!!
얼굴 몸매 사진보다 조금 더 괜찮습니다..
사진도 저 정도인데 실물이 더 낫다니..!!! 대박..즐달예감!!!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는데 정말 여신입니다..
가슴 몸매 다리 허리라인.. 얼굴..
그리고 수지가 눈웃음 칠때마다 완전히 분위기 작살납니다
진짜 그냥 보기만 해도 흥분이 되는 매니저가 별다방에 서식하고 있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위에서도 잘해주는 편이고..
애무부터.. 혀스킬.. 거기에 얼굴을 보니 미치겠습니다..
너무 예뻐서
바로 콘 끼워달라하고 시작하는데 쪼이는 스킬.. 소리.. 그냥 무너집니다
정자세로 이쁜 얼굴보고 가슴만지며 바로 사정했는데..
정말 엄청난 매니저가 있었네요..
+1이 붙어도 조금도 아깝지가 않네요
저는 이번주안에 또보러 갈건데 재방문 의사 300% 입니다!!
답번엔 노질옵션해서 보려구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