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뻣뻣해져 가는 몸을 풀고자 5월스파로 출발~~
도착하서 발렛해주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기분좋게 입실. 결재하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서 대기실에서 담배타임 가지면서 좀 대기를 했네요.
잠깐의 대기 끝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에서 따듯한 전기장판 위에서 몸을 녹이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네요.
■ 달쌤 [건식 → 찜질 → 전립선]
달쌤이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셔서 침대를 정리해 준 뒤 그 위에 엎드려 있으니 불편한 곳을 물어보십니다.
얼마전 사고도 그렇고 요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다 보니 뭉친 곳을 말씀 드리니 마사지를 천천히 시작하십니다.
건식마사지는 과하지 않은 압으로 뭉친곳들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 조금은 약하지 않나 싶었지만 그래도 정성스레 꼼꼼히 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찜질만사지...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와 발로 뜨끈한 찜질팩위로 압을주어 마시지를 하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시간만 된다면 다음엔 찜질마사지만 집중적으로 받고 싶을 정도로 몸에 피곤함이 쫙 풀리네요.
그렇게 찜질마사지도 끝이 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위해 자세를 잡고서 달쌤이 삼각부 주위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막힌 혈자리를 자극시켜 줍니다.
그러고선 전립선 주위를 마사지를 해 주는데 시원함이 아주 좋네요.
마사지젤을 바르고서 똘똘이와 구슬도 자극시켜 주면서 조물조물 마사지를 하니 똘똘이도 반응이 와 버리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도 끝날무렵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쁘장한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 시아매니져
달쌤이 나가고 시아매니져가 들어오더니 바로 탈의를 하고선 똘똘이 주위에 마사지 젤을 닦아주고선 천천히 어루만지기 사작하면서 가슴 애무를 동시에 시작합니다.
꼭지를 입에 물고서 혀로 살살 돌리면서 양쪽 꼭지 애무를 하고선 밑으로 내려가 구슬을 혀로 살살 돌리면서 자극을 주기 시작하네요.
그러고선 죽어가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따듯한 시아의 입속에 들어가니 똘똘이가 다시금 입속에서 발기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가 끝나자 시아가 똘똘이에 콘을 끼우고 여상을 타기 시작하는데 방아를 찍다가 비비고를 반복하면서 봉지의 쪼임도 중간중간 넣어주면서 타네요.
그렇게 4분여 흘렀을때 자세를 바꾸자는 요청에 시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아의 봉지를 공략해 보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알맞은 사이즈의 가슴도 주무르고 봉긋 솟은 꼭지도 손가락으로 집어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도저히 사정감이 들지 않더라구요.
[요즘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극에달해서~~]
그래도 시아가 봉지도 쪼여주곤 했는데 도저히 안 될것 같아 HJ으로 마무리 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함과 동시에 퇴실벨이 울렸지만 시아가 괜찮다며 씻겨주고 사진도 찍고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