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모카스파갔다가 지린다해서 바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와.... 건물 ㅈ됩니다~ 개좋아요~ 궁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처럼 대우해주고 안내받아서 방으로가서 샤워하고 콜을 주고 폰보면서 대기하는데
똑똑 안뇽하세용~ 하면서 들어오는 예쁜누나의 모습 보이면서 인사를하는데~
달이라구 하네요^^ 누나 안뇽하세여~ 가볍게 인사후 옷을 다벗고 저한테 다가오는데
삼각애무부터 들어옵니다 허벅지를 만지며 느껴봅니다 ㅎㅎ
피부가 참매끄럽더군요 허벅지를 지나 가슴쪽으로 손을 옵깁니다
봉긋한 가슴을 만지며 달이는 BJ를 열심하고 있습니다
좋은 혀를 가지고있네요 ㅎㅎ
섹스중엔 섹스를 나누다가 이런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다음에 또한번 찾아오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달이씨는 말로는 설명할수가 없을정도로 정말 완벽한 아가씨였고 정말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절이라도 하고싶을정도로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ㅋㅋㅋㅋ최고! 아~ 너무 달콤한 섹스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