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이런 곳을 두고... 멀리 다녔던 저를 후회하며..ㅎ 후기남깁니다
실장님께 전화걸어서 위치 안내를 받으니 제가 주로 노는 곳에서 무려 5분도 안 걸리는 거리.
살짝 한적한 곳이라 몰랐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일 줄은 몰랐네요
옆 편의점에서 실장님 드릴 천몇백원 짜리 투플원 커피를 사고 들어갑니다
실장님한테 하나 드시라고 권해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계산 도와주시고, 방에서 씻고 인터폰 하고 대기하면 된다고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금방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누고 ~ 바로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어깨쪽을 가볍게 주무르시면서 혹시 아프거나 하면 말씀하시고
더 받고싶은 부위 있으면 중간에 말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 힘조절을 제법 잘 하시더라구요
다른 업소들 다니면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는데, 이정도면 타 업장에 비교해도 훌륭합니다
관리사님의 연식이 조금 있어서 체력적인 부분도 걱정되긴 했었는데
막상 마사지 계속 받는데 힘도 안 떨어지고 끝까지 빡세게 해주셔서 더 좋았던 듯 합니다
마사지 마무리즈음에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여기 매니저님들 수질이 엄청 좋다고 해서 약간 기대하던 상태였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매니저를 보니... 진짜로 이쁘고... 잘 빠졌네요 ㅎ
본인 예명을 하나라고 소개한 매니저님은 보통 체형에 많이 이뻤습니다.
외견상으론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몇마디 섞지 못했지만 성격도 좋아보이더라구요
다 벗고 배드로 올라온 매니저님과 아이컨택 후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애무도 좋고 , 장비착용하고 삽입했더니 은은한 신음소리와 야릇한 섹드립이..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ㅎ
결국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버리고...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ㅠ
끝내고 나오면서 ~ 샤워 한 번 더 하고 나왔구요
실장님께서 또 오라고 하시던데 , 다음주에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