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부터 홍단이를 보고 빠져버린 내자신 오늘 도저히 참을수 없어
바로 모카스파에 띠리리롱 전화를 거니
홍단이가 출근 한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갑니다!!
이미 자지가 지배해버린 상태 바로 카운터에서 섹스만하는 단일 코스 결제후
방으로가 샤워를 하고 콜을 주고 알몸 상태로 대기를 합니다
똑똑 소리가 들릴때 제 심장은 터질듯이 쿵쾅 쿵쾅
홍단 언니가 들어옵니다 섹시한 얼굴 잘빠진 몸매
야릇한 구미호같은 얼굴.... 안넘어 갈수가없을거 같네여
바로 올탈의를 하고 저한테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자지가 발기를 해버리네여 ㅋㅋ
야한 눈빛으로 절 보더니 웃으면서 삼각 애무를 해줍니다 아~~~~~~ 정신이 홍단이한테 홍단이한테 아아~
그리고 시작된 BJ 타입 주먹을 쥐면서 사정을 하지 않을려고 초 필살 노력을 합니다 으으으으 참아야대~
홍단이의 이 사가씨 버텨 버텨 이러면서 겨우 참았네여 ㅋㅋㅋㅋ 역시 이쁜고 구미호 같은 여자가 애무를 해주니
남자인 저는 참을수가없네여 ㅋㅋ 나올거 같아서 바로 콘돔 쒸우고 합체를 하고 섹스를 합니다
쿵떡 쿵떡 쿵떡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진짜 홍단이는 구미호인가 이생각을 천번을했네요
야릇한 눈으로 절보면서 위에서 섹스를 즐기면서 하는데 진짜 이런 여자가 있다니하면서 제신경을 자지로 집중 시켜
느끼는데 따뜻하고 미끌 미끌 쫀득 쫀득한 보지의 감촉 쪼임은 말할 필요도 없죠 노콘이였으면 넣자마자 쌋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는데 어우~ 이 말랑카우 처럼 부드러운 가슴 크윽... 남자인 저는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바로 정상위로 체인지하고 꼭 껴앉으면서 그냥 미친듯이 한발을 분출 합니다
아아아 으ㅇ 아아아 나왔다.... 하아 하아~ 아 이러면서 전 홍단이를 보며 싸버렸네여
모카스파 진짜 잊을수가없는 섹스를 저한테 알려줬네요 ㅎㅎ.....